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에서 살고 있는 선생님 겸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느라 목을 많이 쓰는데
감기에 너무 심하게 걸려버린거예요... 주사를 맞았지만 모유수유 중이라
약은 먹지 못하고 해서 생각한게 레몬차를 마시자였죠!
그래서 마트에서 가루로 된거 설탕에 절린 레몬차를 사 먹어봤지만 너무 달기만하고
제 입맛에 맛지 않아 다른 분 드시라고 줬습니다.
고민하다가 그럼 내가 담궈서 먹자 하고 다음에서 찾아보는데
우연히 소동에서 담그는 모습을 자세히 올려놓으시고 마시는 방법까지
너무 친철히도 잘 올려놓으셔서 소동 사이트에 들어와서 보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1KG을 시켜서 먹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이 더 좋아하셔서 벌써 다 먹었답니다.
꿀에 재우셨는데도 너무 달지 않고 너무 시지도 않고
제 입맛에 딱인 레몬차~!! 지금은 열심히 레몬차 마셔서 목상태도 회복되어가고
이쁜 아기한테도 맛있는 레몬차를 모유로 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재구매 했답니다~!! 지금 처럼 맛있는 레몬차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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