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레몬차에 푹 빠져 사는 1인 입니다...
다른곳에서 유기농 설탕으로 만들었다고 한 레몬차를 구입했었는데...
그곳은 레몬차는 제가 알던 레몬차하고는 맛이 좀 틀려서.. 신랑말로는 로션맛이 난다는.. ^^
열심히 검색질을 한결과.. 소동이라는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름 참 특이하다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맘으로 비회원으로 구매했었는데..
아.. 드디어 찾았습니다.. 저를 레몬차에 빠지게 했던 그맛....
지난주 배송왔는데.. 벌써 다 먹었답니다... 1kg은 저한테는 딱 1주일 분 이네요.....
추가 주문들어갑니다요... ^^이번엔 2kg짜리 신청해야겠어요...
제 입맛에 맞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직접 찾아가본곳은 아니지만.. 인터넷으로라도 알게되어 정말 반갑습니다.....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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