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 작업실 저장실 창고 화장실..등등...
다 아니까 우리들은 다 아니까 그래서 무심했던 공간의 이름들...
어느날 깨닫게 되네요.^^.
그래서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돈도 절약할 겸 수제차공방이니 수작업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에 동의 하고 작업실행..
하지만 난 글씨를 못나게 쓰니까 옆에 있는 여직원에게 강요 아닌 강요로 쓰게 합니다.^~^.
해놓고 보니 나름 그렇듯해요 ㅎㅎ..
이제 이름을 갖게 된 공간들 ..
참!. 입구의 문도 이름을 다시 써줬어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