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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ip:)
작성일 2014-08-25
조회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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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좋지 않아 커피좀 끊어보려고
레몬차 알아보던 중 '소리가 있는 동네'를 발견해서 냉큼 질렀어요.
인사말부터 읽다보니 뭔가 저랑 통화는 듯도 하고. ㅎ
믿고 처음부터 2킬로. 자몽차도 함께 주문.
우리 아이 세살인데 레몬주스 레몬주스 하며 좋아하네요.
오늘아침엔 병에 레몬주스 담아주니 '나 안고 있을거야'하면서 차 속에서 껴안고 있었어요 ㅋㅋ
앞으로 자주 만나요. 잘 마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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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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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 구입 심**** 2021-11-22 레몬청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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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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