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한번씩 감기가 걸려서 유자차를 사서 마시고는 했는데
마트에서 사는 유자차와 꿈꾸는 유자차의 차이를
확실히 알겠네요.
마트용 유자차는 단맛이 강해서 뒷끝이 끈쩍거리는 느낌이고,
꿈꾸는 유자차는 단맛이 강하지 않고 달달하고 뒷맛이 깨운하네요.
역시 정직한 제품은 다르네요.
추위에 약한 편인데 유자차를 계속 마시면서
추위를 많이 타지 않는 느낌입니다.
겨울에 감기약보다 몸에 좋은 유자차로 기분좋게 먹겠습니다.
계속 정직한 가게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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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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