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카페에선 소동의 모든 차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네가지 종류의 차로 냉장고 채우니 왠지 뿌듯하네요 ^^
저는 소동차 중에서 자몽이 가장 맛있어요! 달큰하면서 씁쓸한 맛이
굉장히 고급스러운 맛이랄까요??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고 ..
레몬도 매력있죠~ 침샘 돋구는 기분좋은 새콤함이
즐거운 하루가 될것같은 에너지를 주는듯해요~
아직까지는 손님들께 레몬차가 가장 인기가 많은데
앞으로는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은은한 향이 감도는 차분한 모과차도
유자듬뿍 씹어먹으며 즐길수 있는 유자차도
포기할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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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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