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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가있는동네(ip:222.120.156.159)
작성일 2020-12-25
조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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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드시죠?
저희도 힘들고 저희가 납품하는 카페사장님들도 힘들어 하시고..ㅜㅜ..
이래저래 우울한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라고 예전 같지도 않고..
그래도 믿고 저희 수제청을 찾아주신분들께 보답(?)까지는 아니고 조금이나마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시라고 병 포장 천을 바꾸어보았습니다.
다들 힘드시지만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첨부파일 [크기변환]20201221_1746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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