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은 종류가 참 많습니다
국내산 중국산이 있는데 중국산은 정말 어마무시하게 큽니다..이게 뭔가 싶을정도로..
국내산중에는 개량종과 토종이 있는데 토종생강이 좀 더 맵습니다~~
그리고 생강줄기에 붙어 있어 알이 굵은것이 제일 비싼 원강 짜투리 작은 생강이 재강 저장해 놓은 생강이 구강이라합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이름이 있는데 여기까지~~
요즘 생강이 출하가 한창입니다
해서 요즘은 생강가격이 많이 내렸습니다 생강 가격이 내린건 좋은데 맛이 예전만 못한데
아무래도 여름철의 긴장마 때문에 크기는 예전과 같지만 향이나 매운정도가 좀 약해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강즙의 양을 좀 더 늘리기는 했는데...
사진은 생강을 슬라이스 하기 위해 다듬고 있습니다.
생강을 세척만 하고 즙을 내어 만들면 흙향이 남아 깔끔한 생강차 맛을 낼 수 없습니다
생강껍질을 제거하고 만들어야 깔끔한 생강차의 맛을 즐길 수 있는데 작업이 많이 고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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