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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ip:)
작성일 2016-11-17
조회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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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좀 이르고 11월쯤되면 향기 그윽한 모과가 나옵니다..^^..
생긴건 과일중에 제일 못생겼다 하는데 사실 못생긴 모과가 못생겼지 잘 생긴 모과는 꽤나 잘~~ 생겼습니다
처음에 모과차를 담글때 너무도 단단한 모과에 많이 당황했는데 ..이제 요령이 생겨서 그런지 그리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습니다..
오늘도 공방에 그윽한 모과향으로 가득하여 지나던 분들이 그 향기에 들어오세요..
들어오시면 하시는 말씀 ..향기가 부른답니다.^~^..
첨부파일 3286800273036d67d742dcbf3c81434c21593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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