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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ip:)
작성일 2016-06-13
조회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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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앞에 작은 화단이 있는데 꽃이 피었습니다.^^.
저야 꽃에 아는게 없어서 ... 무언가를 심는다는것을 생각치 못했는데 부모님이 어느날 오셔서 심고 가셨내요
필까? 하는 생각에 그동안 무심했는데 어느날 꽃봉오리가 올라오더니 드디어 피어났습니다.^~^.
꽃이야 다 이쁘지만 이 꽃은 더없이 이쁩니다
이제 출퇴근할때 한번씩 보니 눈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첨부파일 a2645479931bab23329474495d33a54323050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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