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있고 정성담긴 레몬차로 최근에 100일 답례를 한 서우 엄마 입니다.
아이의 100일기념 답례품이라 더더욱 의미가 있었던 선물이였습니다.
레몬차를 받으신 모든 분들한테 너무 맛있다는 메세지가 왔었습니다...
먹는 방법까지 자세히 적혀있는 페이퍼에... 세심한 배려까지 있는 "소리가 있는 동네" 구나... 하면 행복한 미소가 입가에 번지던걸요??
큰 딸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식후에 "엄마 비타민차 주세요~" 라고 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건강에 피부에 좋은 레몬차~ 덕에 가족이 행복했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변치않는 맛... 기대하며 다 먹고 또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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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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