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있는 동네 홈페이지를 알게 되고 한번 주문했던 것이 기회가 되어 애용하다 보니 단골이 되어 버렸습니다.
평소 레몬차를 워낙 좋아하던터라 설탕이 아닌 시럽이나 꿀을 넣고 만든 건강한 차를 먹고 싶었는데 시중 마트에 파는
것들은 달아서 오래 먹기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사양꿀로 만든다기에 믿고 구매했던 것이 지금까지 그 인연을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지인들께 선물로 주니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제 기분이 더 좋았던 적도 많습니다.
또 매일 이런 건강한 차를 마시니 추운 겨울 감기 없이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레몬차, 자몽차를 각각 먹는 것도 맛이 있지만 자몽차에 레몬차를 조금 넣어 먹으니 레몬의 시큼한 맛과 자몽의 달달함이
섞여져 더욱 새콤달달한 맛이 나서 전 매일 그렇게 섞어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상품을 만드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 맘 변치 말고 오래 오래 유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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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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