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찾아오고 개봉했을 때 일단 꼼꼼한 포장부터 너무 좋았구요
물 끓이면서 컵으로 레몬을 옮길때 향기 때문에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시음을 했습니다.
일단 레몬향과 상큼함이 먼저오고 뒤에 꿀향과 달달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단맛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레몬슬라이스 2개 넣고 2번째 우려 먹을 때도 전 좋았습니다.
상큼함은 그대로이고 단맛을 줄어들거든요!
그리고 민트를 끓인 물에 레몬을 타먹어보기도 했는데 상큼시원달콤! 이게 바로 힐링타임이자 디톡스 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
곧 종이에 알려주신대로 소주에도 담궈볼껍니다. ㅎㅎ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소****
작성일 2013-10-27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