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스승의날 선물로 구입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저희가 처음 격는 스승의날이라 밀려오는 주문에 많이 당황을 했습니다.그날도 정신없이 포장하여 택배기사분에게 물건을 보내고 한숨을 돌리고 있는데 저족한구석에 놓여있는 pp상자.. 뭐지? 하는 마음과 포장에 안들어갔나?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함께오네요..결국 그상자는 송*주님에게 갈 상자였습니다.저희가 미리 알고 전화드렸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던거 죄송합니다..ㅠㅠ..ㅠ 그래도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구요 이번일 잘기억했다가 다음 주문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 어느덧 봄이 우리곁으로 다가왔습니다..이세상 모든 자연이 잔치를 벌이듯 소생하고있습니다 송*주님 마음도 자연의 잔치에 동참하셔서 활짝 피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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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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