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림끝에 드뎌 받았네요...
결제가 안되어 속썩이고...예상보다 조금 늦게 도착하여 애간장을 녹이더니..ㅎㅎㅎ
사무실에서 받았는데 참지 못하고 냉큼 타먹어보았지요...
음~~~상큼하고 달콤하고 음..... 한마디로 맛~있~어 ^^♥
겨울내내 상큼한 레몬차가 너무 땡기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차마시러 갈때마다 수제레몬차를 시켜먹었드랬죠...근데 까페에서 파는 레모차 비싸도 너~무 비싼거 아시죠??
그래서 검색하다가 소동을 찾았네요..
사장님 친절함에 ^^~ 레몬차에 ^^ ~ 예쁜포장에 ^^~
다먹고 먹는 레몬도 아주 신선하게 상큼하네요..
아직까지 꽃샘추위가 남아있어 따뜻한 레몬차가 좋으네요..
다먹고 또 사서 레몬에이드 해먹어야겠어요...
감사히 잘 마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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