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족같이 친한언니가 있는데
언니에게 늘 받기만해서 정말 미안했는데
어느날 언니가 레몬차가 너무 먹고싶은데
담가먹을 엄두가 안나겠다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수소문 끝에
소리가있는동네에서 주문을했습니다.
예쁘게 포장도해주시고
언니가 너무너무 고맙다면 뜻밖에서 선물이라고
좋아해서
기분이 무척 좋네요 ^^
소소한선물이 언니도 저도 마음을 따뜻하게하는것 같아
너무 감사드려요
이참에 저도 하나사서 먹어야겠어요~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소문 많이내겠습니다!!
또사러올께요!!
참고로 저도 일산주민이랍니다
라페스타갈때
친구들이랑 레몬차마시러 카페도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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