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중에 파는 유자차나 레몬차(는 보기어렵지만)는 많이 달잖아요.. 설탕도 많이 들어가고..
근데 꿈꾸는 레몬차는 많이 달지 않지만 그래서 깔끔하고 향은 더 살아있는 것 같아요!
정말 꿀반 레몬반이 바람직한 것 같네요ㅎ
진짜 차 다운 차를 마시는 기분이었어요~^^
이제는 마트에 파는 유자차 못마실것 같아요ㅋㅋ
가족들 모두 냉장고에 있는 꿈꾸는 레몬차에 관심을 가지면서 드시더니
한 3일 지났는데 거의 반밖에 안남았어요ㅋㅋ
근데 점성이 없어서 그런지 많이 넣게되고 그래서 빨리 줄어드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일듯!
잘 먹고 있어요~
재구매 의사도 있구요!
꿈꾸는 유자는 어떤 맛일지 기대도 되네요^^ 철이 되면 주문해봐야겠어요
♡꿈꾸는레몬은 만족입니다♡
덧붙이자면
요즘 먹거리x파일에 '착한○○'이라고 선정하고 그러잖아요~
여기도 만드는 과정이며 맛이며 '착한 레몬차'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다시한번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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