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구매한지 얼마됐다고 ㅋㅋㅋ 또 자몽 구매했어요.
이번엔 신랑의 적극적인 의지로 결정!!
저번에 구매한 자몽차파우치 먹어보더니 홀딱!!! 반했어요.
그전엔 제가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자긴 레몬이 더 좋다고 하더니
올해는 자몽이 훨씬 좋다고 하네요 ㅋㅋㅋ
이제 자몽차 맛을 제대로 즐길 준비가 됐나봐요.
특히 다 먹고 난뒤 남은 꿀자몽 슬라이스가 진짜 포인트라고 강조강조 ㅋㅋㅋ
딸이랑 서로 먹겠다고 투닥거려요~~
다음엔 또 무얼 먹고 싶어할지 궁금해지네요.
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으세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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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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