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예전에 남자친구에게 선물해 주려고 자몽차를 주문했었어요~ 너무 맛있고 깔끔해서 레몬차도 자몽차도 또 주문했었지요~ 예전엔 겨울에만 주문했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탄산수에 레몬청을 타서 마시고싶어 다시 찾아들어와서 바로 주문합니다~사장님께서도 어찌나 친절하신지 배송문자를 주셨었는데 기분이 좋았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원래 후기안남기는데 오랜만에 주문에 남겨봅니다^^ 예전에 받아보아서인지 아직 받지않아도 믿음이 가요^^ 이제 얼음동동띄워 시원하게 잘 마실게요! 직장으로 받는거라 나눠마시고 또 주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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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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