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있는 동네와 거래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시중에서 팔고 있는 설탕 잔뜩 들어간 차가 아닌
뭔가 특별한 차를 찾다가 알게되었고,
2년이 넘도록 그 맛이 변함없어 항상 신뢰하는 거래처이죠.
카페를 운영하면서 유자차는 너무 많이 마시니까
저희 카페 인기메뉴인 너무 간단한 애플유자티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유자의 달콤함과 애플의 상콤함이 맛나 정말
맛있는 차가 된답니다.
이렇게 유자청을 적당량 넣고
따뜻한 물로 우린다음
아일레스티애플티를 블렌딩 해 보세요
애플티만 따로 마시면 뭔가 심심한데
달콤한 유자청과 만나 달지 않고 너무 맛있어 져요.
빨간차로 변하는데요.
저희 손님들은 이제 애플유자티만 드십니다.
맛있는 유자청이 있다면 가능해지는 음료지요.
여름에는 아이스로
여기에 사이다를 타서 마시면 애플유자에이드로
꼭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항상 맛있는 과일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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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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