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꿀 레몬차 2.5kg
벌써...2.5kg레몬차.... 다 먹어버렸어요.
마지막 한잔 마시기전에 기념 샷 ! ㅎㅎ
날도 추워지고 따뜻한 수제청이 먹고싶어서
설탕 아닌 꿀로만 된 수제청을 검색해보다 "소리가 있는 동네" 를 발견!^^
100% 꿀로만 절여서 파는 곳도 많지 않을 뿐더러
가격도 너무 좋아서 바로 !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
담터랑 꽃샘 요런 차종류만 먹다가
100% 사양꿀로만든 레몬차를 먹으니.. 와... 맛이 감동!!
너무 건강하게 달고 맛있다고 해야할까요...새콤달콤>_< 짱!
회사에서 다른분들께도 맛보라고 드리니
정말 맛있다고 어디서 샀냐고 묻더라구요~
레몬차를 이렇게 맛있게 먹은적은 처음인것 같아요.
그리고 밀폐까지 확실하게 해서 와서 더 놀랬고
어마어마한 양에 감동받으며 냉장고 안에 넣어두니
가득가득한게 ~ 괜히 뿌듯하더라구요ㅎㅎㅎㅎ
마지막..남은 레몬차 한잔 타마시며~
레몬차 2.5kg, 자몽차 1kg 다시 재구매해용 ㅎㅎ
자몽차도 너무 기대되요 >_<
소리가 있는 동네 알게되서 너무 좋으네요.
그리고 나중에 애기 어린이집 선생님들 감사선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이제 매달마다 구매할 듯 ㅎㅎ
( 얼마없는거 탈탈 끌어넣어서 탄거라 연하네용 ㅋㅋㅋㅋ
얼른 총알배송오길 손꼽아 기다리고있을게요ㅋㅋㅋㅋㅋ넘흐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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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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