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직접 뭔가를 만들어 먹지는 못하면서
입맛은 하늘을 찌르고 까다롭기 이를데 없는 제가...
앞으로는 100% 무조건 단골이 될 듯 합니다. ^^
첨 구매할때 반신반의 하면서 가장 작은 사이즈의 레몬차 3개를 구입해서
지인 2명에게 선물하고 깜빡 잊고 있다가 며칠전에 생각나서 개봉했는데
4일만에 한 병 다 비우고 오늘 2.5kg 재 구매합니다. ^^;;
큰아이가 매일아침 레모네이드로 만들어서 학교에 싸 가고,
저랑 작은 아이, 신랑이 저녁마다 따뜻한 레몬차로 즐겼더니..
정말 며칠만에 그 한 병을 다 비웠네요.
마트나 다른 쇼핑사이트에서 구매해 먹던 레몬차와는
확실히 다르다는걸 제가 보증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저의 확실한 보증하에 사무실 직원 두명이 시음해보겠다해서
작은병 2개 추가로 구매합니다.
의심은 많지만..일단 한번 믿으면 전 무조건 신뢰하거든요~
앞으로 열심히 홍보할께요.
지금 이 마음, 이 퀄리티 변하지 말아주세요, 주인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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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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