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레몬차를 즐겨마시는데 레몬청 특유의 찐득거림이 너무 싫어서 여름동안은 먹지않았어요.
레몬청을 병에서 컵으로 담을때마다 찐득거리는게 유리나 컵, 땅에 뭍어서 닦을때마다 너무 귀찮았거든요. 벌레도 많이꼬이고..
그런데 소리가있는 동네 레몬청은 끈적이지 않아서 깔끔하게 담아 먹을수 있어서 정말 좋은것같아요.
맛도 좋아서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선물 했습니다.
그리고 주문했던 상품이 몇개 누락되어서 사은품도 같이 챙겨주셨는데 너무 감사해요~
생각보다 사은품이 사이즈가 커서 저도 친구들도 깜짝 놀랐어요ㅋㅋㅋ
다음에도 재주문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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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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