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4년차 된 29개월 딸아이를 둔 맘입니다~
아이 덕분에 얼집 선생님께 드릴 선물을 찾던중에 '소리가 있는 동네' 꿈꾸는 레몬차를 알게 되었는데요~^^
아이스 박스에 포장이 되어서 왔고~ 열었더니 설명서와 함께 요렇게 꼼꼼히 포장을 해주셨어요~
각각을 뽁뽁이에 여러번 감싸져서 깨지지 않고 잘~배송 되었습니다^^ 신경 잘 써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레몬차 1kg *2 와 500ml 한개는 얼집 선생님들께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어요~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몇일전 신랑과 다퉈서 요며칠 섭섭한 마음과 서운한 마음에 속상했는데요~
요 레몬차 요녀석 덕분에 다시 사이가 회복이 잘 되었답니다~^^
저희 신랑 우리 세식구 위해 밤낮 쉬지않고 일하느라 많이 지칠대로 지쳐있는 몸인데 그것도 안 봐주고 제 생각만 했더라고요~~
신랑과 화해 하려고 요 레몬차를 시원하게 한잔 주었더니 금새 화색이 돌고, 맛있다며 피로가 싹~! 풀린다며 좋아하네요~^^
레몬차를 먹고 나서 레몬도 먹었는데 시지도 않고 달달하니 맛있대요~^^
저희 딸아이도 맛있다며 더 달라 하네요~^^
저도 먹어보니 넘넘 맛있더라고요~~ 금방 먹고 곧 재주문 할거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레몬차 덕분에 저희 부부 다시 금실좋은 부부로 재탄생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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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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