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먹었습니다
지금 마지막 한번 먹을것 만 남아서 다시 주문하려고 들어왔다가 후기를 씁니다.
무엇보다 꿀로 담그셔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 설탕을 쓴 제품들보다
꿀의 풍미가 더해져서 그런지 그렇게 많이 달지 않으면서도 새콤달콤 중독성 있는 맛이었어요
전 모과차 1~2번 뜨거운 물에 우려먹고서 요.
3번째는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푹 우려줍니다. 그냥 담가만 놓으면 되니까 어렵지 않아요~
그러면 차갑고 진한 모과의향기를 느끼면서 드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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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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