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시장에 파는 유자차만 먹다가 뭔가 너무 단맛에 좀 질리더라구요..
카페에서 우연히 레몬차를 먹고 레몬차가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서 찾아낸 곳 ^^
작년부터 맛있어서 여기만 사먹어요~~자몽차도 사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그래서 직원한테 추천해서 직원도 구입을 했었죠 ㅋㅋ
임산부 언니가 레몬차가 먹고싶대서 12월에 하나 시켜줬는데 맛있다고 잘먹더라구요.
이번에는 제가 목감기가 안떨어져서 레몬차를 구매해요.
또 제꺼만 구매하면 섭섭하니깐 하나는 임산부 언니꺼 하나는 회사에서 먹는 제꺼로 해서
2개 구매했답니다.^^
여기 레몬차 먹으면 다른데 설탕 들어간거는 너무 달아서 한입대고 잘 안먹어져요~
그만큼 여기 레몬차는 건강한차라 몸이 더 잘아는것 같아요~
앞으로 레몬차는 여기말고는 안먹을거예요 ^^
빨리 목감기 떨어졌으면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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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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