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록콜록 기침한다고 남자친구가~
"유자차 보내줄게 마셔~" 하길래.... 다이어트에 푹빠진 요즘
"유자차 안먹어~ 설탕 너무 많이 들었잖아" 했더니
바로 설탕없는 목에 좋은차 검색해서 직장으로 보내 줬더라구요^^
남자친구 마음에도 한번 감동~
꼼꼼한 포장과 설명에 다시 또 감동^^
그런데 맛에 또 감동 ^___________^
엄마가 집에서 직접 만드신 것도 있는데 그건 토종꿀에 했는데
한번 우려먹고 나면
두번째는 향이 잘 안나는데 ...........ㅜ
이건 두번 우려 먹어도 향이 너무 좋아요^^
주변에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도 먹어 보고 ~
바로 주문 했어요~(이*완, 송*룡)
다들 맛있다고 저한테 좋은 제품 추천해 줬다고 감사 인사 받았어요 ㅎ
지금 한병은 1/3가량 남겨서 거기에 소주 한병 부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모과주~~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요^^ ㅎ
두번째 병도 거의 다 먹었는데
이거 다 먹으면 자몽차 주문 하려구요^^ㅎ 그것도 너무 기대되요^^*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모과차 마시고 감기랑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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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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