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티가 먹고 싶어서 직접 만들까 생각하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빨리 먹고 싶은 데 워킹맘이라 넘 바뻐서 왠지 자몽 들어가기전까지
못먹을 것 같아서 사먹기로 결정하고 마트에서 그냥 살까 하다가 마트에서 파는 건 솔직히 맛이 없어 비싸더라도 수제로 살까 하고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고 또 음식이라 왠지 불안하여 고민고민하다 여러 군데 비교해보고
청결할 것 같기도 하고 왠지 신뢰가 가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4일에 주문에서 이틀만에 오늘 배송 받았어요...
포장지 안에는 뾱뾱이(?)와 신문등으로 아주 안전하게 배송되어 왔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양이 아주 많아요.. 완전 가득가득 차있네요 ^^
혹시 몰라 1kg만 주문했는 데 정말 맛있네요.. 더 큰 걸로 주문할 것 그랬어요... 배송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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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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