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수제 차공방 소리가있는동네에서 5주년이 되었습니다.^^.
해서 이번에 여러가지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먼제 이름..
"꿈꾸는 **" 좀 유아틱하다는 의견이 많아 고심끝에 "마음을 담은 수제차 **" 으로 바꾸었습니다
다음은 병..
기존의 1kg짜리 병이 이쁘질 않아 새로운 제품이름과 잘어울리는 병으로 준비했습니다
마지막 ..
지금까지는 과일과 꿀로만 만들었는데 앞으로는 설탕이 좀 첨가됩니다
꿀로만 만드니 단맛이 부족하고 꿀향이 너무 강할때가 있었습니다..
또 원가가 너무 높아 기존의 가격을 유지하기가 힘들구요..ㅜㅜ..
맛과 가격을 지키기 위해 설탕을 20%정도 첨가하였습니다
맛은 더 좋아 졌으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아직 홈페이지의 상세페이지가 늦어져서 바뀌지 않았는데 최대한 빨리 바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